매번 똑같은 콤보 원툴인데 아무도 못막던 선수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매번 똑같은 콤보 원툴인데 아무도 못막던 선수
4,423
2022.02.03 16:45
1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미스터 퍼펙트'
어네스트 후스트
모든 경기가 견제 후 원투바디에 이은 로우킥 원툴인데 저걸 아무도 못막음.
K1 초창기 격투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시기에 그의 기술적 완성도나 운영보다는 노잼경기로 더 유명했던 비운의 파이터.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뭉쳐야찬다 안느 근황
다음글 :
역대급 골키퍼 노이어의 클라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좀비
2022.02.03 16:54
211.♡.104.193
답변
신고
밥샵이랑 붙은거 ㅈㄴ웃겻는데 ㅋㅋㅋ
0
밥샵이랑 붙은거 ㅈㄴ웃겻는데 ㅋㅋㅋ
미래갓
2022.02.03 17:13
221.♡.59.102
답변
신고
[
@
좀비]
밥샵이 담당일진이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밥샵이 담당일진이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헉
2022.02.03 23:31
14.♡.68.155
답변
신고
저분 발등에 금가고도 끝까지 저걸로 결승까지 가셨더랬지.
그러나 마크헌트, 레이세포 님은 달랐다. 너끈히 맷집으로 버텨 주시었다.
0
저분 발등에 금가고도 끝까지 저걸로 결승까지 가셨더랬지. 그러나 마크헌트, 레이세포 님은 달랐다. 너끈히 맷집으로 버텨 주시었다.
이전
다음
목록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3
1
울산에 있는 여자중학교 축구 수준
2
진짜 미친줄 알았던 스테픈 커리
3
복싱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카운터
+3
4
팔씨름 국가대표 선발전 근황
5
오늘자 이강인 경기 스탯
주간베스트
+3
1
울산에 있는 여자중학교 축구 수준
2
진짜 미친줄 알았던 스테픈 커리
3
이강인이 클럽들에게 인기 많은 이유
+4
4
어느 투수의 스킬
5
양민혁 인사시키는 토트넘 1짱 손흥민
댓글베스트
+6
1
'추강대엽' 논쟁 직접 정리한 이승엽
+5
2
2002년때 스페인이 제일 강했고 독일은 해볼만 했다
+3
3
구속 168km
+3
4
울산에 있는 여자중학교 축구 수준
+3
5
팔씨름 국가대표 선발전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708
라리가 관중 cg근황
댓글
+
3
개
2020.06.22 15:54
8368
3
10707
황희찬 리그 10호 도움
댓글
+
3
개
2020.06.22 15:51
6451
5
10706
백승호 MOM
댓글
+
1
개
2020.06.22 15:50
6190
3
10705
한화 이글스를 본 MLB 팬들의 반응
댓글
+
3
개
2020.06.22 15:45
6850
8
10704
자신의 평가에 대한 이승우의 생각
댓글
+
6
개
2020.06.22 15:42
6868
6
10703
뭉쳐야찬다 이승우 골장면
2020.06.22 15:40
5354
2
10702
크보 급응가 레전드
댓글
+
1
개
2020.06.22 15:39
6513
5
10701
골프) 유소연의 위엄
댓글
+
2
개
2020.06.22 10:26
7681
9
10700
주짓수 세계 11위 vs 주짓떼라 여고생 2명
2020.06.22 10:06
7117
7
10699
헤딩 핑퐁
댓글
+
5
개
2020.06.21 12:11
7636
9
10698
세계에서 1:1을 가장 잘 막는 수비수
댓글
+
3
개
2020.06.21 12:09
8047
3
10697
속시원한 도쿄대첩
댓글
+
8
개
2020.06.20 16:58
7660
5
10696
기대작 라오어2 근황
댓글
+
6
개
2020.06.20 15:16
6824
5
10695
현재 라리가 공격 스탯 근황
댓글
+
2
개
2020.06.19 13:54
7365
5
10694
한국 축구의 변화
댓글
+
11
개
2020.06.19 13:53
8627
8
10693
레알 라모스 다리 계속 후려차다가 퇴장당하는 이강인
댓글
+
7
개
2020.06.19 13:52
8830
2
게시판검색
RSS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러나 마크헌트, 레이세포 님은 달랐다. 너끈히 맷집으로 버텨 주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