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 "임마~ 이거 물건입니다."

최동원 "임마~ 이거 물건입니다."


 

최동원 코치는 "김인식 감독이 WBC 대표팀을 이끌고 경기를 치르던 도중에 국제전화 걸은뒤


"감독님, 물건 하나 왔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이후 류현진은 시범경기에서의 부진으로 개막 로스터에 오르지 못했지만 최동원이 강력하게 추천하여 로스터에 포함되도록 힘썼다. 


류현진은 그해 신인왕 - MVP를 동시에 석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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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힉 2020.05.29 10:01
내가 야구선수라 하면 박찬호 이종범밖에 모르는대 대충 기사들을 보면 류현진이라누선수가 팬서비스가 별로라는 정보를 얻게된다. 근대 왜 빨아? 그냥 단지 야구 잘해서 빠는거여? 야구팬을 좆으로 하는대?
only옴 2020.05.29 12:57
[@히히히힉] wbc 베이징올림픽
좌투
실력

저는 팬서비스 ㅈ 같은건 나중에 알았음. 야구에 관심 뜸 해질 때
qwerty0000 2020.05.29 20:55
[@히히히힉] 국위선양하는건 축하할 일인데 좆게 보진않음 무관심
ㅇㅇ 2020.05.30 18:45
[@히히히힉] 서비스직보다 전문직마인드이라 잘해서 인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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