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CM / 110KG 거구 르브론의 놀라운 균형감각
NBA신기록을 갈아치운 모하메드 밤바의 239CM 윙스팬
카와이 레너드의 빅 핸드
203CM의 키에 엄청난 소두를 가진, 폴 조지의 10등신 비율
야니스 아테토쿤보의 주력
브룩 레스너를 중딩으로 만들어 버리는, 샤킬 오닐의 압도적 피지컬
앤드류 위긴스의 가공할 점프력
트리플 클러치를 하는 마이클 조던의 체공력
하키채 같은 케빈 듀란트의 극단적 칼발
드마커스 커즌스와 크리스 폴의 숨막히는 연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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