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급 경기
정찬성 제자 기원빈(한국) vs 사이카 타츠야(일본)
2라운드 기원빈 선수의 KO 승리!
플라이급 경기
지니우스위에 (중국) vs 최동훈(한국)
최동훈은 국내 단체 챔피언 출신
경기 결과
최동훈 선수의 판정승
4강전 진출 성공
밴텀급 경기
유수영(한국) vs 노세 쇼헤이(일본)
유수영 커리어
블랙컴벳(한국 단체) 챔피언
DEEP(일본 단체) 챔피언
나이자FC(카자흐스탄 단체) 챔피언
경기 결과
그래플링 싸움에서 유수영이 압도하면서 판정승
유수영 선수 4강전 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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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다음상대가 인도 출신 빡센애라 큰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