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급 최강자된 우식의 스토리 서사

헤비급 최강자된 우식의 스토리 서사


아마추어 시절 올림픽, 세계 선수권, 유럽 선수권을

모두 제패하고 프로에 데뷔하여 단 15전만에 크루저급 천하통일 후 

역대 최단기간 언디스퓨티드 챔피언에 올랐다.


하지만 이보다 더욱 대단한건

헤비급으로 월장하여 그 조슈아를 관광 보낸 직후





조국에 전쟁이 터지자마자 바로 키이우 수비대에 자원 입대하였다가

조국을 위해 링에서 싸워달라는 부상병들의 부탁과 함께 돌아와




다시금 조슈아를 관광보낸 상남자라는 것




참고로 우식은 조슈아와의 2차전을 통해 

약 7,500만 달러, 한화로 1,000억에 가까운 돈을 벌었는데

이 돈으로 재단을 설립하여 조국을 도왔다고 한다






 

요약 - 우크라이나 전쟁터지자말자 자원입대


국민들의 링에서 싸워달라는 부탁에 링복귀후 이겨서 우크라이나에 1000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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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도우 05.21 17:04
안우식군 멋있어
gibin 05.21 17:39
라이벌 글러브를 많이 쓰시네
웅남쿤 05.21 18:50
헤비급은 빠르게 레프리스탑하는 게 맞지
인터뷰하는 거 보니까 펀치드렁크 쎄게 온거 같던데,
9라운드 스탠딩 다운에서 좀 더 쳤으면 퓨리 죽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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