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는 처음 경험한 김호철 IBK 신임 감독.
1. 김주향의 서브에 흥국 김미현의 불안한 리시브로
통장이 3세트를 가져갈 절호의 기회를 맞음.
2. 김하경 세터가 흥국 김다솔 넘어진거 캐치하고
블록 빼려고 레프트 퀵오픈을 올려줬으나
3. 눈치없는 표승주가 느닷없이 중앙으로 잘라들어오다
세트 포인트 결정적 기회 놓침.
결국 3세트도 흥국에 역전 당하고 경기 종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시작하지 않나?
눈치없다기보다는 사인 미스 난듯?
그때 그때 세터가 보고 올려주는거 치는거임?
레프트가 굳이 잘라들어오는건 흔치 않으니까
미리 이렇게 하자 사인 내지않았을까 해서 한 얘기였음
미리 얘기됐는데 김하경은 너무 좋은 찬스가 나서 블로킹 빼주려고 했고
표승주는 그냥 계획대로 들어갔다 이런 식으로
남자배구도 한번 봤더니 수준차이 많이 나드라
선수들은 말그대로 날라다니고 스파이크는 무슨 대포쏘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