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만에 깨진 장대높이뛰기 세계신기록

26년만에 깨진 장대높이뛰기 세계신기록



아르망 뒤플랑티스(스웨덴, 21세)


장대높이뛰기 천재로 실내경기 세계신기록은 가지고 있었으나(6m 18cm)

이번에 26년만에 '인간새' 부브카의 6m 14cm를 넘어 6m 15cm 실외경기 세계신기록을 작성함.

드디어 실내, 실외경기 세계신기록 동시보유.

어머니는 육상 7종경기와 배구 선수, 아버지는 장대높이뛰기 선수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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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지네요 2020.09.22 11:31
혈통 ㄷㄷ
ㅇㅇ 2020.09.22 13:08
얼굴도 잘생겼네
2020.09.22 13:43
더 올려도 하겠네 공간이 남는구먼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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