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 뽑은 최고의 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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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본 국가대표 세터, 다케시타 요시에


159cm의 단신임에도 압도적인 기량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했던 일본의 역대급 세터.


김연경은 다케시타와 함께 했던 JT 마블러스에서의 2년이 자신의 배구 인생에 가장 큰 전환점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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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v 2022.03.31 17:12
159면 블로킹이 안될텐데 ㅠ
뎅데레 2022.03.31 18:36
수비 안하면 되죠 ㅎㅎ 공격형세터아님 블로킹 안해도되니 노상관
Groove 2022.03.31 20:17
저 작은 키로도 수비력 굉장해서 유명했다는데?
불룩불룩 2022.03.31 23:05
와 미쳤네 만화 같다

정확도 미쳤네
선발대 2022.04.01 14:49
신체능력 건강한 김연경 어마어마하네 ㅋㅋㅋ
토스 잘해주니까 냅다꽂아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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