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설적 수비수 두웨이.
당시 이영표와 박지성을 그저 운좋게 유럽간걸로 폄하하고 자신만만하게 셀틱입성.
그리고 첫경기는 3부리그팀과의 컵경기.
이따위의 플레이에
45분 뛰고 중국으로 바로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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