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최초로 자신보다 덩치가 큰 상대인
폴란드의 마리우시 바흐 (36승 8패, 205cm)를 만난 '하빕친구' 아르슬란베크 마흐무도프
개맞듯이 맞는 205cm 125kg...
KO승을 거둔 아르슬란베크 마흐무도프
하빕 친구는 한국나이 34세(만 32세)인데
29살 12월에 복싱에 데뷔해서 전승 KO를 하며 세계랭킹 30위에 안착.
노가다 하다가 UFC 간 은가누와 같은 케이스의 인자강 사례
(선수 수는 복싱이 훨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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