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굉장히 강해 보이는 인상
20세의 나이로 챔프 도전자의 위치에 오른 마이크 타이슨
챔피언을 격하게 패는 실력
꿀밤이 스친 것 같은데 다운 되는 챔프
상대방이 뒷목 잡고 있는데 오히려 그 안에서 줘패는 타이슨
프로필상 신장 178cm로 헤비급 치고는 굉장히 작은 사이즈로 리치 차이로 거리 벌리는 선수 상대로도 예외 없이 파고들어서 팸
헤비급에선 보기 드문 현란한 상체 위빙과 별명에 걸맞는 핵펀치
그리고 위 장면 느린 그림으로 보면 이런 모습으로 여유있게 피하고 강력하게 팸
근데 저런 스타일 가진 선수가 20세의 나이로 최연소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함 [위 짤은 첫 챔피언 시기때는 아님]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보여주는 타고난 스피드
요즘 복싱계에서 뜨고 있다 젊은 선수다라고 해도 보통 20대 중반이 넘는데
타이슨은 이미 20세의 나이로 헤비급 챔프가 됨
복싱 스타일만으로도 스타가 되기 충분한데 이른 나이에 챔프까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