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가 반응할 수 없는 감각적인 결승골
계속되는 12/13시즌의 결승골 퍼레이드
잠시나마 느껴졌던 호날두 대체자 포스
햄스트링을 터뜨려버리는 국왕컵 결승골까지,
치달 + 하드캐리
불꽃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던
전성기 가레스 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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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콘 영혼까지 털리는거보고 진짜놀랬었음
베일 욕은 먹었지만...
밥값은 충분히 해준 선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