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모든 초등학교에 글러브 6만개를 선물했는데 그게 크리스마스 당일 날 옴
오타니의 카드에는 "이 글러브가 우리의 다음 세대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상징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가 들어 있었다고 일본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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