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날 충분히 파운딩으로 줘팰수도 있었는데
깔끔하게 물러나줘서 오히려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전글 : 성탄절에 도착한 오타니의 선물
다음글 : 레전드 선수들의 원소속팀 복귀골 모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