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리그
데펜사 vs 보카주니어스 경기
데펜사가 90분동안 15개 슛팅을 날리며 몰아쳤으나 득점하지 못했고
오히려 경기 종료 직전 수비 실책으로 보카주니어스에게 골을 먹히며 패하게됨
이에 좌절한 데펜사의 골키퍼 운사인 선수가 고개를 숙이고 일어나지 못하고 있자
어린 팬이 달려와서 운사인 선수를 꼭 안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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