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희씨가 생각하는 현재 한일축구 격차 및 앞으로의 미래 양상

4,341 2022.07.31 11:13 4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지마 2022.07.31 14:26 175.♡.109.110

답변 신고

일본은 무슨 메이저 경기 아니면 베스트일레븐을 안내놓더라 브라질이나 프랑스처럼... 그런데 월드컵 같은 대회나 큰 대회 나오면 무섭게 잘해서 부럽다.

날밤백수 2022.07.31 16:11 123.♡.64.35

답변 신고

그차이를 극복하는 비법은 수준높은 지도자 양질의 유소년 육성만이 답이다. 일단 지도자는 선수시절 이름값은 배제된 백지상태에서 키워야 하고 유소년의 양으로 이길수 없다면 질로 이기는 수밖에 없다.

힐링라이트 2022.07.31 22:24 182.♡.102.5

답변 신고

투자의 결실이 그 열매를 맺는거죠. 사실 야구나 축구나 모두 투자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물론 시장의 파이도 무시할수도 없습니다. 선수들도 미래를 생각해야하니 중국이나 중동에 가는 선수들을 마냥 비난할수도 없어요.

아무무다 2022.08.01 11:38 61.♡.37.232

답변 신고

[@힐링라이트] 그렇죠.... 스포츠 선수라는 직업이.... 전성기가 20년 뭐 이런것도 아니고...

한 5년 바짝 벌어서 평생 먹고 살아야 하는 직업이기에.... 돈을 쫓는다고 비난할수 없죠....

rspgilma 2022.08.03 09:05 106.♡.3.135

답변 신고

[@힐링라이트] 맞음 각자의 뜻이다름
전술과 감독의 문제임 각각다른리그 성향차이다라고 하는데
개소리임 전술적문제이거나 지시했음에도 선수가 전술을 이행하지않거나임

갲도떵 2022.08.01 15:18 39.♡.211.54

답변 신고

돈을 쫓는다고 비난은 안함.대신 국대가 경기력이 똥망이면 비난 받아야지.비난 받기 싫다고? 그럼 무관심으로 돌아서는거고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648	뭉쏜 감독 허재의 현역시절 레전드 드리블 댓글+1개	2021.03.06 16:16	6839	10
11647	축구 역대급 치달 댓글+1개	2021.03.06 16:15	6570	3
11646	야구가 위험한 스포츠인 이유 댓글+4개	2021.03.06 15:25	8454	9
11645	차범근의 조언을 이해할 수 없었던 구자철 댓글+1개	2021.03.06 15:21	6038	2
11644	군필의 숙련된 브리핑 댓글+3개	2021.03.06 15:18	7410	7
11643	손 어시 알리 선제골 -> 자책골 댓글+4개	2021.03.05 16:50	5817	1
11642	인간놈들이 하는 스포츠가 다 똑같지 머 댓글+2개	2021.03.05 15:59	7332	12
11641	팬 서비스 쌩깠다가 혼난썰 댓글+3개	2021.03.05 15:19	7409	23
11640	푸스카스가 처음으로 실전에서 드래그백을 사용한 경기 댓글+2개	2021.03.05 15:15	5552	5
11639	김연아가 인생에서 되돌아가고 싶은 순간 댓글+5개	2021.03.05 15:11	6518	8
11638	인사 깜빡한 펩 감독 댓글+3개	2021.03.05 14:52	5112	4
11637	어제자 웨인루니의 박지성 평가 댓글+3개	2021.03.04 13:57	7567	18
11636	전 프로게이머 서지수 손 속도 댓글+1개	2021.03.04 13:27	6880	4
11635	황희찬 쐐기골	2021.03.04 13:27	3910	4
11634	칸셀루 vs 아다마	2021.03.04 13:12	3921	4
11633	뭘 해도 잘하는 운동선수	2021.03.04 13:11	5875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