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 vs 우크라이나,
월드컵 본선 진출이 걸린 마지막 대결
나라 상황이 말이 아닌 우크라이나
VS
64년간 본선 못 간 웨일스
양팀 다 존나 간절함
(대충 다 막히는 영상)
반면 웨일스는 베일의 프리킥이 행운의 자책골로 연결됨
(우크라이나의 야르몰렌코 선수)
결국 패배 후 눈물
이번 경기 골 기대값
9개의 선방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낸
영국리그 번리의 백업 골키퍼, 35살 웨인 헤네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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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해도 할 수 있는만큼 최대로 하고 탈락하는 게 떳떳하지
‘스포츠와 정치는 분리돼야 한다’는 이유로 벌금을 물리는 유럽축구연맹(UEFA)과 국제축구연맹(FI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