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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1세,22세에 연속으로 k리그 리그베스트에 선정된후
디종으로 이적한뒤 17/18시즌 11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첫번째 풀시즌부터 에이스로 등극한 권창훈
(신태용호 인생경기 vs 콜롬비아)
그리고 국대에서도 u23 아시안컵,리우올림픽을 함께했던 신태용감독에게 중용받으며
손흥민 기성용과 같이 신태용442의 핵심으로 활약했던 권창훈
그렇게 유럽이적 첫시즌부터 대단한보여줬던 권창훈이지만
시즌 마지막경기에서 선수인생을 뒤바꾼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함 운동능력이 최고 장점이었던 권창훈에게는
치명적이었던 부상...
심지어 불과 월드컵 한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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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 7개월만에 부상에서 복귀해서 대표팀에도 복귀하고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하면서 종종 좋은모습을 보여줬지만
그럴때마다 부상이 겹쳤고 군문제 때문에 국내로 리턴하면서
이때랑은 완전히 다른선수가 되어버림,,,
그래서 더 안타까운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