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맛있게 패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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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와 국대에서의 임팩트까지 고려한다면,
위대함을 평가할 때는 아직도 박지성이 더 위상이 높은듯
이런 뇌빼놓은 얘기는 집어치워라; 이런게 오히려 손까 양산한다
그냥 잘하는건 손흥민이라는 건 어떻게 평가하는 건데?
국대 기준으로 하면 그냥 잘하는 선수는 해버지인데?
굴리트는 데뷔시절부터 크루이프만나면서 리그우승하고 오렌지삼총사를 구축하면서 밀란 제너레이션1기
rossoneri legend를 만듦
챔스2회에 발롱1회 수많은 리그우승 등등
굴리트본인처럼 말년에 첼시라도가면서 트로피드는모습보고싶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