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복싱선수 '차베스 주니어' 와
UFC 격투선수 '앤더슨 실바' 가 복싱 경기를 함
앤더슨 실바는 높은 수준의 종합격투기 훈련을 더 이상 소화하기 어렵다고
은퇴 선언한 사람.
즉 현역이 아님.
나이도 46살이라 낼 모래 50살인 할배 중의 할배.
맞상대인 차베스 주니어
전적이 59전 52승
거기에 2체급 챔프도 하고
앤더신 실바 보다 11살이나 더 젊음
이벤트전이 아니라 정식 8라운드로 시합했는데...
걍 앤더슨 실바가 노가드로 대놓고 도발하면서
차베스 주니어 능욕해버리고 바름
차베스 주니어가 멘탈이 구리고 준비도 설렁설렁 안하다시피 했다지만
챔피언씩이나 하던 서른살 젊은 놈이
상대한 격투기 하다 은퇴한 11살이나 더 많은 늙은이 한명한테
가지고 있는 전문 짬밥, 복서만의 기술로 제압 이런것도 없이 걍
저러고 농락당하고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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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버와 선수 복싱에서 경력과 노력이 재능 앞에서 무너짐을 많이 볼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