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복싱, 혼수상태

어제자 복싱, 혼수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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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레귤려) 슈퍼미들급 세계 타이틀전


데이비드 모렐 VS 아이도스 예보시눌리


경기는 모렐이 일방적으로 폭행하는 양상이었음


예보시눌리는 총 227대의 정타를 허용하면서도


미친 맷집으로 잘 버텼지만


결국 종료 36초 남기고 KO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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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쉬 장면 리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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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휘청거리는 예보시눌리를 


부축해주는 모렐, 멋진 스포츠맨쉽






 

하지만 현재...


예보시눌리는 혼수상태라고 함


복싱은 정말 위험한 스포츠인듯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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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쌰라 2022.11.07 22:12
복싱 라운드를 줄이든 ko 한번으로 끝내든 룰 바꿔야 돼
아니 2022.11.08 00:52
저거 바로 일으켜서 부축하는게 더 위험한거 아니냐 ??
뇌진탕은 갑자기 일어서면 훅 가는데...
좀비 2022.11.08 21:09
복싱은 글러브온스부터 바꿔야된다
마다파카 2022.11.09 08:19
[@좀비] 차라리 글러브 온스를 빼는게 낫지않나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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