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빠른 역습 전개 과정중에 손흥민은 패스를 받아 전진 드리블을 하고 있었음 그때 세비야 2번 몬티엘 선수가 압박한답시고 몸통 박치기를 시전함
충돌로 인해 입에서 피를 많이 흘렸고 (팔꿈치에 얼굴 갖다 박음)
나가서 유니폼 갈아입고 들어오자 마자 보복성 태클함
그외에도 이러고 붙어서 계속 시비걸음
gif보기 gif보기
인터뷰에서 밝힌 당시 상황
이전글 : 투수 강속구의 실제 체감 속도
다음글 : 육상 결승에서 0.001초 빨리 출발해서 실격된 선수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