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 난이도 보스를 단신으로 처부수면서 초보들을 도와주는 히어로 같은 모습과
뭔가 집착에 가까운 기행 때문인지 해외 커뮤니티에선 컬트적인 인기를 끌면서 하나의 밈으로 자리 잡음
그리고 1000킬에 대한 기념으로 이번에
반다이 남코에서 선물을 보내줬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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