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가 인테르 상대로 터뜨린 데뷔골
상대는 파누치(2002 월드컵 대표)와 블랑(프랑스 레전드 수비수)
17살의 침착함이 아닌 듯
이전글 : 꾸준한 대한무브 보여주는 NFL 선수
다음글 : 이강인 탈압박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