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sports.co.kr/view/2022/384841/
WBO 오리엔탈 페더급 동양 챔피언
22살 강종선
조만간 좋은 기회 잡을 수 있을듯
이전글 : 또 골넣고 춤추는 이승우
다음글 : 조현우 프리킥 선방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