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한 선수 - 중앙대 박인웅
파울당한 선수 - 건국대 정민수
정민수는 저 파울 이후로 경기장에 복귀하지 못했고 나중에는 아예 밖으로 실려나감.
그리고 오늘 요추 2-3번 미세골절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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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러가지 않는게 매너인가?? 거의 하는꼴을 못보네
그게 아니면 그냥 언제든 일부러 담그려했다는 건가?
사과하는 순간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당한 몸싸움이 였다 생각되면 안하는거 같아요. 스포츠를 좋아하는 관중으로써 저런 장면 보다는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이 보기 더 좋네요
코트가 왜케 크고 넓게 보이지?!
느바는 꽉차보이고 좁아보이던데;;
이해가 잘안되시면 사이드라인을 손으로 가리고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