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제 홈경기에서 경찰청과 협약해 인천지역 장기 실종자 찾기 캠페인 했는데
선수들이 골넣으면 실종자의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들고 세레머니 하기로 했나봄
어제 그래서 김보섭이 득점 후 최재명씨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어보이는 세레머니를 함
실종자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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