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보기아틀레티쿠 아마조넨세의 훌리오 캄포스는 아마조나스주 2부리그 Sul America와의 경기 중 이미 1:3으로 지고있던 상황에서 89분 놀라운 자책골을 기록했다.
아틀레티쿠 아마조넨세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정정당당하지 않은 태도를 용납하지 않는다'라고 언급하였고, 그들이 이 문제를 조사함과 동시에 관련자들은 이미 클럽에서 해고되었음을 덧붙였다.
ge.globo에 의하면 아마조나스 주 연맹은 이 사건의 추가 조사를 스포츠 재판소와 경찰에 요청할 것임을 선언했다.
그냥 자책골 박아버리는데 키퍼나 다른 수비도 별 반응을 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