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음
이전글 : 여자배구 준결승 진출 순간 현장 화면
다음글 : 카약 200m 조 1위로 준결승 진출하는 조광희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