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텐(김홍열)
본인이 파리올림픽 출전 의지가 강하고 목표는 금메달이라 할 정도..
스타일무브는 세계탑급수준이고 아직까지 체력이 좋아서 10라운드도 혼자 소화하는 수준이라고..
다만 전성기가 지났고, 적지않은 나이가 걸림돌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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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양궁급일듯
꼰대들은 누가 더 잘하는지 구분 못할텐데
포켓이 대단한건 맞지만 파워무만으로 다 씹어먹을수 있을정도로 작은 판이 아님.
레드불비씨원에서 상작만 봐도 포켓은 4강이 최고인걸로 기억함.
물론 파워무브만으로 4강까지 간것만해도 경이로울 수준인건 맞음.
하지만 우승을 위해선 파워무브만으론 불가능하단게 증명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