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표 187cm / 93kg
금강장사
1전 0승 1패
김영현 217cm / 153kg
골리앗
백두장사 13회 천하장사 3회
4전 2승 2패 ( 2승은 판정승 2패는 TKO)
이태현 196cm/135kg
모래판의 황태자
백두장사 20회 천하장사 3회
3전 1승 2패 (3번째 상대가 하필 오브레임..)
최홍만 218cm / 160kg
테크노 골리앗
백두장사 3회 천하장사 1회
킥복싱 22전 13승 9패
종합격투기 9전 4승 5패
잘 싸웠다 쵸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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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복싱 정도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자신의 장기인 씨름기술을 어떻게 써볼 수 있을텐데
복싱이 안되니까 샌드백 신세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두드려 맞다가 끝나는 게 일반적이었던 것 같음.
입식타격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그라운드까지 해야 되는 룰에서는
그라운드에 맞는 레슬링 혹은 주짓수 기술이나 관절기 방어법을 익혀야 되는데
몇달 깔짝 준비한 수준으로는 턱도 없었고
요놈시키~
언제부턴가 맞고만있음
샌드백으로 전락한 모습보니 딱하고 안타깝습니다
전에 내가 누구였는데 무슨 출신이였는데
이런 마인드 아니라 신입의 자세였다면 또 모르죠
사실상 홍만이형이 잘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