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세리에A 진출하고 가장 힘들었던 공격수는 올리비에 지루"

베스트

김민재 "세리에A 진출하고 가장 힘들었던 공격수는 올리비에 지루"




 3

이전글 : 한준희의 올시즌 통합 리그 베스트11

다음글 : 현역시절 임요환 컨트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bicmc 2022.09.23 23:44
답변 삭제 신고
지루 밑으론 다 젖밥
0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452 기상천외 메이저리그.. 빠따뚜이 등장 댓글+1개 2021.08.04 12:16 4253 4
12451 베이징올림픽 장미란의 위엄 댓글+14개 2021.08.04 12:14 7775 12
12450 여자배구 한일전 박정아가 획득한 마지막 점수 댓글+6개 2021.08.03 13:42 5413 6
12449 선동열 최 전성기 구위 댓글+6개 2021.08.03 13:12 5162 3
12448 197cm 176kg 남자 역도 세계 최강자 댓글+2개 2021.08.03 13:08 4414 3
12447 ufc에 나온 태권도 ko 발차기 댓글+6개 2021.08.03 13:05 5241 4
12446 한국 체조 역사상 올타임 레전드 댓글+7개 2021.08.03 13:01 6544 22
12445 여자역도에서 억울함을 호소했던 김수현 선수 댓글+5개 2021.08.03 12:58 4686 10
12444 BK김병현 전설의 1이닝 9구 3연속 3구삼진 댓글+2개 2021.08.03 12:56 3856 10
12443 배성재 : 저희가 여서정선수 아버님 중계를 이길 수가 없어요 댓글+5개 2021.08.02 13:15 5488 7
12442 올림픽 정신이 무엇인지 보여준 우상혁의 아름다운 도전 댓글+6개 2021.08.02 13:12 5152 20
12441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 도쿄올림픽 진출까지 서사 정리 댓글+2개 2021.08.02 13:04 3841 7
12440 11년전 아빠 여홍철의 바람 댓글+1개 2021.08.02 12:59 3848 6
12439 박효준의 메이저리그 첫 안타 댓글+2개 2021.08.02 12:53 3192 3
12438 의외로 씨름에서 써도되는 기술 댓글+2개 2021.08.02 12:52 4835 3
12437 배구 한일전에서 선수들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알 수 있는 장면 댓글+8개 2021.08.02 12:48 5416 1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