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400m 호주 선수 금메달에 미쳐버린 코치

[수영] 400m 호주 선수 금메달에 미쳐버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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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 올림픽 4관왕이자 400m 자유형 세계기록 보유자인 러데키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호주의 티트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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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광란의 셀레브레이션 ㅋㅋㅋㅋㅋ
옆에 진행요원 개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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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필터 2021.07.27 11:51
안전요원 개귀엽네 ㅋㅋㅋㅋ
스티브로저스 2021.07.27 16:39
???:뭐야 무서워
이쌰라 2021.07.28 00:23
안전요원 귀요미네
데바데 2021.07.28 15:57
저게 무슨 안전요원이냐 ㅋㅋ
후룩딱딱 2021.08.01 00:01
저기.. 진행요원이라고 적혀있는데 위분들은 뭐에 홀렸는지 다 안전요원이라고 봤나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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