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논란중인 복싱 퍼포먼스

해외에서 논란중인 복싱 퍼포먼스





23세 브라이언 노먼 주니어(흑인)가 32세 지오반니 산틸란(히스패닉)의


얼굴을 피떡으로 만들어놓고 10라운드 KO 시킴


그 이후 앉아서 조롱하는 퍼포먼스로 해외에서 논란중


무례하다 or 스타성있다로 의견 갈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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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ii 06.01 05:53
빌런으로서의 스타성은 있는거 같음
누가 저새기 쳐발라주면 통쾌할듯
gibin 06.01 14:59
[@ktii] ㅋㅋㅋ공감함
스토킹 06.01 21:18
아오~ 양아치생퀴
Agisdfggggg 06.02 09:27
예체능에서 실력과 인성은 반비례임
정센 06.03 00:14
[@Agisdfggggg] ㄹ세ㄹ핌 인성은 왜그래
스포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