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안정환 “이 선수랑 같이 뛰고 너무 기뻐서 울었었다.”
다음글 : 헤비급 파이터에 도전한 고딩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