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스포츠]
기자 : 조세, 미안하지만 몇개 좀 물어봐도 돼?
무리뉴 : (위 사진의 행동)
기자 : 뭐 할말 있어?
무리뉴 : (자신의 와이프와 찍힌 사진을 보여주며) 사진 이쁘죠?ㅎㅎ
기자 : 시즌초에는 4위권에 들었고, 컵대회 결승에 올랐는데 수비의 문제라고 억울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무리뉴 : 너 나 알잖아. 그런거에 대해선 말 안해.
기자 : 다시 너 볼 수 있는거지? 휴식 좀 취하고 배터리 충전하고 나서.
무리뉴 : 휴식은 필요없어.
기자 : 축구계에 다시 돌아온다는 말이지?
무리뉴 : 난 항상 축구와 함께야ㅋㅋ
기자 : 조세, 행운을 빌어.
무리뉴 : 고마워.
ㅊㅊ : 페이스북 토트넘 핫스퍼 fc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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