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경기는 스토리가 좀 있는데 3연전 첫 경기에서 강민호가 유독 활약을 많이 했음 홈런도 쳤고. 롯데가 더블 스틸도 하고 점수차도 크게 벌리면서 한화를 가지고 놀았다고 해도 될 정도로 이김.
그래서 두 번째 경기에 한화 마운드가 강민호한테 빈볼을 3개인가 4개를 던져댐(머리 위협구 2개에 사구 2개). 어쨌든 두 번째 경기도 롯데가 이겼는데 문제는 세 번째 경기에서 한화 선발 카스티요가 강민호를 또 맞춤. 그냥 사구가 아니라 빈볼처럼 그냥 몸에 던짐.
그래서 빡친 롯데 덕아웃에서 짤의 이정민이란 투수한테 8회면 경기 막바지고 점수차도 벌어져 있으니 빈볼을 주문했을거임. 거기다 이용규는 한화 내에서 베테랑 선수니까 이용규를 대상으로 했을거고.
근데 놀랍게도 저 빈볼 피하고 이용규는 안타치고 출루했음.
쓱은 점수차도 크게 벌어지기도 했고 분위기 때문에 했을거라 생각함. 특히나 박민호는 원래도 빈볼로 말이 많았던 놈이고....
그리고 아무리 짜증나도 저렇게 빠른공으로 사람을 맞춘다? 범죄 아닌가?
이용규가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힘이 딸려서 파울이 많다고
그래서 두 번째 경기에 한화 마운드가 강민호한테 빈볼을 3개인가 4개를 던져댐(머리 위협구 2개에 사구 2개). 어쨌든 두 번째 경기도 롯데가 이겼는데 문제는 세 번째 경기에서 한화 선발 카스티요가 강민호를 또 맞춤. 그냥 사구가 아니라 빈볼처럼 그냥 몸에 던짐.
그래서 빡친 롯데 덕아웃에서 짤의 이정민이란 투수한테 8회면 경기 막바지고 점수차도 벌어져 있으니 빈볼을 주문했을거임. 거기다 이용규는 한화 내에서 베테랑 선수니까 이용규를 대상으로 했을거고.
근데 놀랍게도 저 빈볼 피하고 이용규는 안타치고 출루했음.
쓱은 점수차도 크게 벌어지기도 했고 분위기 때문에 했을거라 생각함. 특히나 박민호는 원래도 빈볼로 말이 많았던 놈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