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A/WBO/IBF 헤비급 세계 타이틀전
현 헤비급 3대기구 통합 챔피언 앤서니 조슈아(왼쪽)
전 크루저급 4대기구 통합 챔피언 알렉산더 우식(오른쪽)
우식은 크루저급 4대기구를 통합하고 헤비급으로 월장했지만
내츄럴 헤비급 선수들에 비해 사이즈가 작아서
월장 이후 그닥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대다수가 조슈아의 승을 예상 했음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을 깨고 우식이 조슈아를 일방적으로 털어버리고
조슈아의 홈인 영국에서 만장일치 판정승함
이로써 우식은
크루저급 4대기구 통합 챔피언 & 헤비급 3대기구 통합 챔피언
2체급 세계챔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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