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 감독으로의 히딩크는 맨유이적을 반대했지만
은사 히딩크의 입장으로는 믿고 지지해줬음
게다가 퍼거슨에게 전화로 박지성은 매일 매일 발전을하는 놀라운 선수라고 극찬해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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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도 그렇고 감독이 참 좋아할 스타일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