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그게 아니라 한국 국대 유니폼에 관심 있는 기업이 데상트가 거의 유일한듯. 야구 같은 경우에는 데상트가 유일하게 신청했다는 기사를 어디선가 본 적 있음. 데상트는 자국 내에서 미즈노, 아식스에 밀려서 국대 유니폼 스폰하기가 힘든데 한국으로 돌리면 한국 내에서 소비자들한테 인기도 있었고(지금은 모르겠음 불매운동 때문에) 국대 스폰을 따기도 쉬움.
+ 그리고 한국 기업 중에 국가대표 의류 및 장비를 장기간 지원할 수 있을만한 기업이 별로 없음. 실제로 최근 몇년 동안 주요 국제대회(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대한민국 전체 선수단복은 노스페이스가 함.
+ 그리고 한국 기업 중에 국가대표 의류 및 장비를 장기간 지원할 수 있을만한 기업이 별로 없음. 실제로 최근 몇년 동안 주요 국제대회(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대한민국 전체 선수단복은 노스페이스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