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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한테는 정말 잘해줘야 해.
작은 관심으로도 더 크게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고
작은 상처가 인생을 만쳐버리기도 하니까
다같이 뛸때 2002년도 생각나면서 유상철감독님 생각나더라구요
2026년은 김민재가 주장할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