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흥민이를 사랑함.

모두가 흥민이를 사랑함.



흥민이 친화력이 갑임.


무리뉴도 독일-일본전 평가하면서 흥민이 칭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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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동료 벤탕쿠르랑 경기후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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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2.11.25 09:24
인성도 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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