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개막전 텅텅빈 관중석 논란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 텅텅빈 관중석 논란












 


1. 전반 끝나자마자 축구엔 관심없는 홈팀 관중들이 떠나기 시작


2. ESPN에 의하면 후반 중반쯤엔 경기장 반 이상이 비었다고 함


3. 중계 카메라론 관중석을 잡지 않아 이런 모습이 중계되지 않음


4. 월드컵 개막전에 홈팀 관심이 이렇게 저조했던건 최초라고 함


tmi) 카타르는 이번 월드컵을 위해 총 200조 가량을 씀 (로비, 선수 육성, 인프라, 경기장, 홍보 등). 이는 지난 8번 월드컵을 합친 예산을 뛰어 넘는 돈이지만, 다소 김빠지는 월드컵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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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v 2022.11.22 13:16
그러게 저딴곳을 고른 전 피파 회장이 병.신이지..
크르를 2022.11.22 14:35
[@꿈틀v] 하지만 회장은 돈을 챙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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