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똑같은 콤보 원툴인데 아무도 못막던 선수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매번 똑같은 콤보 원툴인데 아무도 못막던 선수
5,128
2022.02.03 16:45
1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미스터 퍼펙트'
어네스트 후스트
모든 경기가 견제 후 원투바디에 이은 로우킥 원툴인데 저걸 아무도 못막음.
K1 초창기 격투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시기에 그의 기술적 완성도나 운영보다는 노잼경기로 더 유명했던 비운의 파이터.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뭉쳐야찬다 안느 근황
다음글 :
역대급 골키퍼 노이어의 클라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좀비
2022.02.03 16:54
211.♡.104.193
답변
신고
밥샵이랑 붙은거 ㅈㄴ웃겻는데 ㅋㅋㅋ
0
밥샵이랑 붙은거 ㅈㄴ웃겻는데 ㅋㅋㅋ
미래갓
2022.02.03 17:13
221.♡.59.102
답변
신고
[
@
좀비]
밥샵이 담당일진이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밥샵이 담당일진이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헉
2022.02.03 23:31
14.♡.68.155
답변
신고
저분 발등에 금가고도 끝까지 저걸로 결승까지 가셨더랬지.
그러나 마크헌트, 레이세포 님은 달랐다. 너끈히 맷집으로 버텨 주시었다.
0
저분 발등에 금가고도 끝까지 저걸로 결승까지 가셨더랬지. 그러나 마크헌트, 레이세포 님은 달랐다. 너끈히 맷집으로 버텨 주시었다.
이전
다음
목록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1
1
2002 월드컵 직후 한국 VS 브라질 친선전
+1
2
야구 중계 시작과 동시에 홈런을 치면 생기는 일
+1
3
손흥민 손길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옌스카스트로프
4
압도한다는 건 바로 이런겁니다
5
결승만 가면 역대급 퍼포먼스 보여주는 선수
주간베스트
+6
1
요즘 씨름 경기수준
+1
2
2002 월드컵 직후 한국 VS 브라질 친선전
+1
3
야구 중계 시작과 동시에 홈런을 치면 생기는 일
+1
4
손흥민 손길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옌스카스트로프
5
압도한다는 건 바로 이런겁니다
댓글베스트
+6
1
요즘 씨름 경기수준
+2
2
브라질을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둔 일본축구
+2
3
UFC 속 태권도 기술
+1
4
야구 중계 시작과 동시에 홈런을 치면 생기는 일
+1
5
인도 동네축구에서 나온 원더골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270
다사다난했던 최민정의 스토리
댓글
+
3
개
2022.02.19 16:11
4174
11
13269
스타크래프트 4대 사기유닛
댓글
+
3
개
2022.02.19 16:07
4690
5
13268
동계 올림픽 극한의 재능러
2022.02.19 16:02
3521
5
13267
폰타나로 보는 최민정 성장 모습
댓글
+
3
개
2022.02.19 16:02
4344
9
13266
축구 역사상 단 6명의 감독밖에 이루지 못한 기록
댓글
+
4
개
2022.02.19 15:59
4043
4
13265
곽윤기 억제기 김아랑
댓글
+
1
개
2022.02.18 17:49
4610
8
13264
핵인싸 미국의 피겨스케이팅 선수 알리사 리우
2022.02.18 17:22
4085
9
13263
너무 행복했다는 김초희
2022.02.18 17:20
3936
4
13262
몸풀기도 남다른 피겨장군님
2022.02.18 17:18
4086
7
13261
피겨스케이팅계에서 단 한번도 성공한 사람이 없는 기술
2022.02.18 17:14
3833
1
13260
김연아 경기 중계하다 개빡친 이탈리아 중계진
댓글
+
1
개
2022.02.18 17:13
3993
5
13259
피겨 여자 싱글, 경기 후 러시아 내전 일어남
2022.02.18 17:12
3537
2
13258
수잔 슐팅 피셜 "중국선수가 나를 밀었다"
2022.02.18 17:04
3681
4
13257
약속 지킨 피겨 유영 선수
댓글
+
2
개
2022.02.18 17:03
4816
15
13256
슈퍼태클로 동메달을 따낸 이탈리아
댓글
+
1
개
2022.02.17 13:08
5309
0
13255
대한민국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부문 1위로 마무리
댓글
+
6
개
2022.02.17 13:04
4967
6
게시판검색
RSS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러나 마크헌트, 레이세포 님은 달랐다. 너끈히 맷집으로 버텨 주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