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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있는 선수가 비센테 리자라쥐
지단과 지롱댕 보르도,프랑스 국대에서 꽤 오랜기간 호흡을 맞춰온 좌측 풀백으로
당시 프랑스 국대의 철의 포백이라 불리던 수비 라인의 일원
굉장히 훌륭한 공수 밸런스를 지녔으며 카를로스와 비슷한 키를 지닌 언더 사이즈의 선수이지만 굉장히 탄탄한 피지컬과 밸런스로 공격과 수비에 가담
플레이들이나 움직임 보면 언뜻 필립 람과 흡사한 느낌
아무래도 체구가 비슷해서 그런지 뭔가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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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에도 몸이 굉장히 좋았지만 은퇴 이후에도 여러 운동을 하면서 관리를 철저히 함
윙백의 교과서 카를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