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2일 보카주니어스 vs 데펜사 이 후스티시아 전
종료 직전 골 먹고 오열하는 골키퍼를 안아 주는 잼민이
저 꼬마가 참고로 골키퍼한테 했던 말은
"울지마요 다음에 이기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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