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의 러닝백 '조나단 테일러'
일단 미식축구가 뭐하는 스포츠냐면
공 들고 상대 진영 끝까지 가면 되는 종목
(러닝백은 공격 시작부터 공 들고 존나 뛰는 포지션)
키는 178cm 몸무게는 103kg
미친 스피드와 수비의 몸빵은 가볍게 벗겨내는 능력으로
데뷔 2년만에 NFL 탑급 선수로 올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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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러닝백이 중요한 포지션이라 MVP도 자주 먹고 연봉도 가장 높은 편이었는데
전략이 바뀌면서 지금은 필드 위에서 사령관 역할하는 쿼터백들이 팀성적을 좌우하는 역할로 연봉이 가장 놓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