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체급 차가 20kg 이상 나는 격투기 선수와 권투 선수의 권투 경기 중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는데요
중국 펑파이에 따르면, 중국 격투기 선수가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세계 챔피언인 일본 선수를 상대로
경기 중 갑자기 룰을 바꿨다고 합니다.
정작 일본 선수 측은 해당 사실을 시합 직전 알았던 것으로 전해져 논란인데요.
이 사실이 퍼지자 현지 누리꾼들은 중국 스포츠계의 수치라며 스포츠 정신이 결여된 황당한 경기라는 반응인데요.
논란이 일자 중국의 킥복싱 연합회, 국제 종합격투기 협회, 복싱 연맹은 공식 성명을 통해
이번 경기는 자신들과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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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리셋되네
닝기미 짱2깨는 왜 금지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