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ㅂ 말투가 진짜 케바케에 가까워서 애매하다. 나는 부산이어서 저 말투는 어감에서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지만 ㅇㅂ는 그냥 어떻든말든 ~노로 끝내는 거라서 너무 케바케. 저 사람은 그냥 경상도라서 ~노 라고 한 거일수도 있고, 진짜 ㅇㅂ라서 한 거일수도 있지만 참 쉽지 않네
[@콘칩이저아]
확실히 다르죠 .. 저 여자 보면 타격에서도 스텝을 하나도 쓸줄 모르고 앞에 이미 뻗어있는 손을 몸으로 밀어서 때리려고 하고 거의 동작이 큰 훅만 날리는데 최소한 복싱이라도 배운사람이었다면 상황이 많이 달랐을거에요 .. 거기다가 주짓수 오래 배웠으면 체급차이가 엄청나게 나는것도 아니라서 관절기술로 제압했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