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씨름 달인 홍지승 마저 이기고 올라온 우승후보
김도훈
이런 강적들 상대로 단 한번 위기 없이 압승하며
무패로 지현민 결승진출
예상대로 어우지를 실현중
패자부활전으로 다시 올라온 팔씨름 달인 홍지승
3대940 파워리프터도 가볍게 압도하던 현승민
이런 강적들을 꺾으며 결국 주민경도 결승 진출
단 한번도 지현민을 이겨본적 없던 주민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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